사회복지 행정

사회적 변화에 따르는 사회복지기관의 환경

happyrich01 2025. 2. 7. 11:53

사회복지기관의 업무 성과 평가

사회복지 부문에 대한 가치판단은 그저 구조의 시설을 넘어서 전반적인 성과에 대한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단체 전체의 효율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행정집행인들은 구성원의 노력 여하에 따라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고 여겼지만 결과는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사회복지단체의 관심을 끌고 있는 성과관리 경영 방법은 보다 효율적으로 목표를 꾸준히 이루어내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성과 관리는 업무과정, 다양한 프로그램, 전체 조직과 부서, 서비자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적용할 수 있으며 조직의 성과, 개인의 성과, 과정의 성과로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성과 관리를 진행하는 단계는 기획, 검토, 성과 사정으로 나누어집니다. 전체 구성원이 바라는 목표를 인지하여 이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개발하려 합니다. 성과목표는 모든 부서와 직원들이 이루어내야 하는 결과이기 때문에 모든 직원들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과 목표는 각 부서와 직원들이 담당하고 있는 목표와 회사 전체의 목표가 연결될 수 있도록 제안되어야 합니다. 성과목표가 정해지는 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지표가 필요한데 이는 성과 관리 과정에서 제일 힘든 부분 중 하나입니다. 

 

두 번째는 검토의 과정으로 끊임없는 관찰과 피드백이 시행되는 단계입니다. 적절한 피드백은 실제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상사가 현재까지의 성과에 대해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만족도에 대해 평가하며 이후의 발생할 성과에 대한 계획도 수립해야 합니다. 성과 사정단계에서는 기여도에 따라 구분하여 성과 수준, 결과물의 충족지, 개선 방향 등에 대해 평가하고 실제로 실행하도록 합니다.    

도전하는 새로운 사회복지조직

보조금을 수령하는 방식이 바뀌면서 사회복지법인이 기존에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 외에 영리 단체도 사회 서비스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사회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영리 기관들이 장애인 활동지원 프로그램, 노인 장기요양 프로그램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단체는 영리 기업, 민간기업과의 경쟁이라는 새로운 상황에 놓이게 되며 조직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하는 경영능력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떠나 유럽의 상황을 보면, 사회적 기업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거주자들을 위주로 다채로운 이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서비스나 재화를 만들고 판매하면서 경제적인 위험의 부담 또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인증을 받은 기업만이 사회적 기업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고 이는 법적으로 사회적 목적을 지향하는 조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기업은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영리 기업과 달리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혹은 사회적인 프로그램을 전달하는 단체입니다. 

 

영리 기업 못지않게 사회적 기업에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규율적 요청이 있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기업 관련 지원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기업의 수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살아남은 사회적 기업이 어떠한 공헌을 하고 있는지는 명백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분명한 것은, 사회적 경제 영역이 사회복지단체에 새로운 관점을 보였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사회적 기업의 기업가 정신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가 중 일부는 사회복지사들이고 기업가 정신에 관심을 보이는 행정가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사회적 기업가 정신이란 사회 변화를 꾀하기 위해 재무적이고 실용적인 혁신을 말합니다. 사회복지단체를 운영하는 행정가들이 가장 어려움을 토로하는 부분이 새로운 서비스 시행하기입니다. 후원금이나 나라 보조금으로는 제한되어 있는 규정과 규칙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새로운 방향성을 지향하는 행정가들 사이에서는 사회적 기업을 통하여 기업가 정신을 이루려 하는 이들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사회 환경이 변화하면서 새로운 혁신을 바라는 것이 행정가만은 아닐 것입니다. 환경이 변화함에 수동적인 태도를 가지면 나쁘지 않게 생존할 수도 있겠지만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한다면 사회복지단체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